정신과 의사 남편과의 갈등 양상전 아나운서 황정민 씨가 정신과 의사인 남편과의 부부싸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남편이 밖에서는 태평양처럼 온화하지만, 자신과 싸울 때는 유난히 하이톤으로 소리를 지른다고 토로했습니다. 싸울 때마다 '나를 이렇게 화나게 하는 건 너뿐'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의 진단이 주는 심리적 부담감황정민 씨는 남편이 싸울 때 '이건 네 문제가 아니고 너의 어떤 면이 이상한 거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심리적 부담감을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전문가의 진단처럼 들릴 때면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뼈나 염증과는 다른 문제이기에 더 아프게 들린다고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서로의 불만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