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위기 속 '무급휴가' 확대… 불안감 고조최근 쿠팡 물류센터에서 'VTO(자발적 무급휴가)'가 확대 시행되면서, 내부 직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겹치면서, 쿠팡 내부의 혼란은 더욱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센터 계약직을 대상으로 VTO 실행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류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인 조치가 아닌, 쿠팡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됩니다. 9개 물류센터 'VTO' 시행… 이례적인 연말 무급휴가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라광주4센터, 전라광주2센터, 대구2센터, 고양1센터, 이천4센터, 인천4센터 ICQA공정, OB공정, 인천22센터(신선), 용인3센터, 용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