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미국서 집단소송 본격화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모기업이 있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집단소송에 착수했습니다. 미국 국적자 4명은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으며, 이는 '묵시적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한국 법원에서 제기된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범석 의장, '중대 과실' 책임 공방소송을 제기한 미국 국적자 4명은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의사 결정의 최종 권한권자인데도 보안 위험을 방치하거나 묵인한 '중대 과실'을 저질렀다면서 김 의장의 책임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쿠팡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 위반과 묵시적 계약 위반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7천 명 이상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