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견인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세진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에서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무사사구만을 허용하며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박세진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롯데는 9-1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는 2연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박세진, 형 박세웅의 뒤를 잇는 토종 에이스로의 성장박세진은 롯데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의 친동생으로, 2016년 KT 위즈의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했습니다.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한 그는 아직 1군 등판 기록은 없지만, 이번 퓨처스리그에서의 눈부신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