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일교 관계자의 검은 그림자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한학자 통일교 총재 자서전을 건넨 통일교 관계자 A씨가 한·일 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부상했다는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5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십 명의 여야 의원과 접촉하여 한·일 해저터널 관련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품 로비 의혹까지 제기되며, 단순한 만남 이상의 유착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은밀한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의원들과의 만남,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A씨는 2020년 3월 23일 전재수 의원에게 한학자 총재의 자서전을 전달하는 등 여러 차례 접촉했습니다. 전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