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탈당 요구 청원, 빠른 동의 속 조기 종료추미애 경기지사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요구하는 도민 청원이 게시 사흘 만에 동의 1만 2000명을 넘었습니다. 의견 수렴 기간 30일 동안 1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도지사가 직접 답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해당 청원을 '청원 제외 사항'이라며 의견 수렴을 조기에 종료했습니다. 경기도, '고도의 정치적 판단' 근거로 청원 제외 결정경기도는 청원 운영 기준에 따라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요하는 사안'의 경우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는 앞서 추 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3만 명의 동의를 얻었음에도 유사한 이유로 조기에 종료되었던 사례와 맥락을 같이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도민 의견 수렴 기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