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갈등의 배경과 원인 분석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두고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정청래 대표의 불출마를 촉구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최고위원들의 상반된 입장과 비판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사실상 전당대회 불출마를 압박했습니다. 반면, 문정복 최고위원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 안정과 당의 단합을 우선해야 한다고 비판하며 맞섰습니다. 문 최고위원은 김 총리의 잦은 당선자 만남을 지적하며 정치적 계산보다 국정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