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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28

충청권 미래 설계! 이장우·김태흠, 대전·충남지사 후보 단수 공천 확정

국민의힘, 대전·충남지사 후보 '이장우·김태흠'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각각 해당 지역의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이 같은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미래 경쟁력' 위한 정책 추진력 인정받아공천관리위원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와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고려를 바탕으로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전의 발전을 위한 그의 헌신을 인정하는 결과입..

이슈 2026.03.15

이정현 공관위원장, 돌연 사퇴…오세훈 '후보 미등록' 책임론 불거지나

이정현 공관위원장, 29일 만에 사퇴 선언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만에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시장 '후보 미등록'과의 연관성이 위원장의 사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추가 접수일인 어제(12일)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오 시장은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절윤) 실현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오세훈 변수'에 흔들리는 당권…혁신 선대위 출범 난항

오세훈 시장, 인적 쇄신 및 혁신 선대위 출범 요구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거부하며 인적 쇄신과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는 '후보 등록 보이콧'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절연'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당의 기존 노선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가 조기에 출범해야 수도권 선거를 치를 최소한의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 오세훈 시장 요구에 '플랜 B' 언급하며 반발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요구가 과도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장제원 대표가 후속 조치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무리한 요구를 이어가자, 지도부 일각에서는 '오 시장에게 목맬 필요가 없다'는 주장과 함께 ..

이슈 2026.03.13

대구시장 후보 9명 '북적'…민주당 '역대급 승리' 선언, 지방선거 열기 후끈!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 공천 경쟁 후끈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공천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로만 9명이 등록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35년여간 경제 관료로 근무하며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전문성을, 이진숙 예비후보는 대구 혁명을 위한 산업 및 정신 혁명을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처럼 쟁쟁한 이력의 후보들이 많지만, 공천을 향한 긴장감은 숨길 수 없습니다. 지역별 편차 속 '러브콜' 이어져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분위기였으며, 대전과 세종은 현역 후보만 참석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두드러졌습니다.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으며, 김..

이슈 2026.03.11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민주당·혁신당 '선거용 쇼' 맹비난

국민의힘 결의문, '선거용 쇼' 비판 직면국민의힘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를 앞둔 '얄팍한 선거용 쇼'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이번 결의문을 진정성 없는 '면피용'으로 규정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실질적인 책임과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루며 압박하자 내놓은 '궁여지책'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처절한 반성문' 요구하며 지도부 책임 추궁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급조된 결의문이 아닌 '처절한 반성문'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왜 침묵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했는지부터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일갈하며, 결의문..

이슈 2026.03.10

국민의힘, 수도권 경선 암초…오세훈 불출마 선언에 후보난 심화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불참…'당 노선 정상화' 요구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후보 구인난에 직면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제시하며 공천 신청 마지막 날인 8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를 향한 강한 압박으로 해석되며, 선거 결과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벌써부터 공천 과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 시장 측은 '윤어게인' 단절 없이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역 의원들 잇달아 불출마 선언…경선 흥행 '빨간불'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나경원, 안철수, 신동욱 의원 등 현역 의원들도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 의원은 '백의종군'을, 신 의원은 '잠시 멈춰 당에 헌신'을 이유로 들었습..

이슈 2026.03.08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지상 과제'로 선언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인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처한 절박한 상황과 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4무(無)·4강(强) ..

이슈 2026.03.08

행정통합 난항: 충청-대전 vs 대구-경북, 여야 공방 속 지방선거 최대 변수 되나

행정통합 법안, 2월 임시국회 통과 무산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여야는 충청-대전 및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오락가락' 행태 비판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내부 정리도 되지 않은 채 본회의 상정을 막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TK 통합에 진정으로 찬성한다면 '쌍둥이법'인 충청-대전 통합에도 동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 및 당내 이견조차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이슈 2026.03.03

민주당, 강원지사 우상호 단수 공천…송영길 복당으로 당내 지각 변동 예고

강원지사, 우상호 전 정무수석 단수 공천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의 첫 광역단체장 후보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이는 당을 27년간 지켜온 우 전 수석의 탁월한 역량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험지로 분류되는 강원 민심에 하루라도 빨리 구애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송영길 전 대표, 3년 만에 복당 결정최근 돈 봉투 사건 무죄가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가 약 3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당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기쁨이자 더 큰 책임이라며 복당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당헌·당규상 탈당 전력이 있으면 경선 시 감산 불이익이 있지만, 당의 요청으로 복당하여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이슈 2026.02.28

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영입…새로운 변화 예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승리 위한 인재 영입 박차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회계 전문가 손정화 파트너와 원전 엔지니어 정진우 매니저를 1·2호 인재로 영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며, "우리 당이 만들어낸 이기는 변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생 경제 위기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손정화·정진우,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갖춘 인재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손정화 삼일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지방선거 1·2호 인재로 영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손 회계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

이슈 2026.02.25

박주민, 오세훈 '강북전성시대 2.0' 맹폭 "무슨 낯짝으로 재탕하나"

오세훈 시장 '강북전성시대 2.0' 정책, 비판받다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미 2년 전 '강북전성시대 1.0'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 없이 또다시 같은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강북재탕시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남과 강북의 지역내총생산(GRDP) 격차가 22배에 달하고, 주요 철도망 계획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러한 정책 발표는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실질적 성과 없는 정책, '강북재탕시대' 비판박주민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이 과거 1.0 정책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며, 특히 강북권으로 이전 예정이었던 주요 공공기관들이..

이슈 2026.02.23

이학재 사장, 돌연 사의 표명...인천공항 인사 개입 논란의 진실은?

이학재 사장,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 배경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오는 25일 이임식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당초 임기는 6월 19일까지였으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사장은 3선 의원 출신으로, 최근 공항 보안검색 및 인사권을 두고 정부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워왔습니다. 정부와의 갈등, '인사 개입' 의혹 제기이 사장은 취임 이후 청와대와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며 공세를 펼쳐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통령실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대책을 질문받았으나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해 공개 질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사장은 이 사건으로 인해 '책갈피..

이슈 2026.02.23

지방선거 코앞인데…국민의힘, 당명 변경 '보류' 속내 들여다보기

당명 변경,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려 했으나, 결국 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연대', '미래를여는공화당' 등 새로운 당명 후보군을 놓고 고심해왔으나, 당헌·당규, 강령, 기본정책 등 전반적인 쇄신 작업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보다 심도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는 기존 당명인 '국민의힘'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내홍 심화: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당명 변경 연기 결정과는 별개로,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여전합니다. 특히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당협위원장들 간의 충돌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내홍은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사퇴 요구와 ..

이슈 2026.02.23

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 행정통합' 회담 제안: 고향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협치 촉구

행정통합 회담 제안 배경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을 위한 공식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양당 대표가 모두 충남이 고향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협치를 시작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정쟁보다는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통합을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 강조정 대표는 '정쟁은 소모적일 뿐이며 시간만 허비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협치에 나설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담의 시간과 장소는 장동혁 대표가 원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유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을 넘어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줍니다.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이슈 2026.02.23

장동혁, 배현진 징계 중단 요구 일축…당 기강 확립 강조

배현진 징계 중단 요구, '윤리위 결정 존중' 원칙 고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배현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 중단을 요구한 것에 대해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를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당내 문제에는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며, 윤리위에서 이를 바탕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몇몇 의원들의 목소리나 의원총회 다수결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윤리위에서 다루는 것이 당의 기강과 원칙을 확립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기초단체장 공천, '이해관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한 희생' 촉구장 대표는 대안과미래가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이 갖기로 한 당헌·당규 개정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당이 혁신하고..

이슈 2026.02.10

민주당 재선 의원들, '합당 논의 즉각 중단' 촉구… 갈등 봉합 시급

재선 의원 모임, 합당 논의 중단 요구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할 것을 정청래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재선 의원 모임은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 후, 갈등 증폭을 막고 국정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이며, 이를 위해 국정 현안 및 입법 과제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합당 결정에 대한 당 대표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합당 자체는 찬성, 시기와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합당 논의를 거두는 방식에 대해서는 의원 내부에서 해결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강준현 운영위원장은 과정 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최고위원들의 태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홍기원 ..

이슈 2026.02.10

조국, 민주당에 '합당 마지노선' 제시…정치권 긴장 고조

조국혁신당, 합당 시한 통보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공개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던 것으로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22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보름 넘게 이어진 침묵을 깨는 결정입니다. 합당 둘러싼 갈등과 조 대표의 경고조 대표는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민주당 내 불협화음을 '당권과 대권 경쟁'으로 규정하며 일축했습니다. 또한, '지분 밀약설'이나 '조국 대권론'과 같은 허위 비방과 색깔론으로 자신과 당을 모욕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어떠한 밀약도 없었으며, 자신들을 내부 권력 투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독자 노선 선언과 민주당의 입장혁..

이슈 2026.02.09

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 '의원직 배팅' 발언에 '실망스럽다' 직격탄

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 발언에 '실망' 표명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게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할 경우, 상대방도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밝힌 데 대해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 사태로부터 절연해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많은 당원들이 지도부에 요구했으나, 이에 대한 고민 어린 답변 대신 자리를 걸라는 식의 주장은 공직에 대한 장 대표의 인식을 보여준다며 국민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꼬집었습니다. 당내, 장동혁 대표 '책임 정치' 아닌 '계산 정치' 비판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 대표의 발언이 사퇴 요구에 대한 답이 아니라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며,..

이슈 2026.02.05

우원식 국회의장,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 촉구…개헌 논의 가속화!

국민투표법 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우원식 국회의장이 국가 중요 정책에 대한 신속한 국민적 합의 절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상황을 지적하며,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전까지 국민투표법 개정을 완료해야 한다며, 의장으로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여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개헌 통해 헌법에 담아야 할 민주주의 정신우 의장은 개헌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국회의 비상계엄 승인권 등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역시 여야 모두 반대할 이유가 없는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개헌의 걸림돌은 시간이 아니라 '개헌은 어렵다'는 인..

이슈 2026.02.03

장동혁-이준석, '특검 연대'로 외연 확장 시동…지방선거는 '글쎄'

특검 공동 추진: 정치적 동맹의 시작?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금품 의혹을 겨냥한 특검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이번 주 회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국민의힘의 외연 확장 시도와 개혁신당의 정치적 존재감 확대를 위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회동을 넘어,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중요한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만남 성사 배경: 엇갈린 이해관계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의 사안별 공조를 통해 보수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지방선거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반면, 개혁신당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군소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

이슈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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