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방선거 80

위기 속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중진에 'SOS'…선대위 구성 '총력'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에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직접 세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당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됩니다. 안 의원은 지역 선거 준비 상황을 고려해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김 의원과 나 의원은 아직 확답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중진 중심 선대위 구성, 국면 전환 노림수당 지도부가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은 최근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사퇴론으로 당이 흔들리는 국면을 전환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선대위 발족이 국면 전환의 유일한 해법이며, 대선..

이슈 2026.04.27

민주당, 겉으론 순탄하나…안호영 단식·김용 공천 '뇌관'으로 당내 갈등 심화

안호영 의원 단식과 건강 악화, 지도부의 안일한 대처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재보궐 선거 공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지사 경선 탈락 후 12일째 단식하다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안호영 의원의 사례는 당내 갈등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지도부가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띄우는 동안,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안 의원의 농성 현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의 무성의한 대응을 비판하며 금전 의혹 재감찰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이 표면화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김용 전 부원장 공천 논란, 친명계와 지도부 간 긴장 고조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두고 당내 ..

이슈 2026.04.26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란, 지방선거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다

이재명 대통령, 장기보유특별공제 손질 예고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 손질을 예고했습니다. 집을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것은 정의와 상식에 어긋난다며, 장특공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정책이 선거 지형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어떻게 바뀌나?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폐지하되, 6개월간 시행 유예, 다음 6개월간 절반 적용, 1년 후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집을 빨리 파는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여 매물 유도를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법 개정을 통해 정권 교체 후에도 제도가 부활하지 못하도록 하겠..

이슈 2026.04.22

장동혁 대표, 8박 10일 방미 성과 공개…美 핵심 인사들과 소통 채널 구축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 비공개 원칙 고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백악관과 국무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위한 소통 창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면담 대상이나 내용은 외교 관례상 비공개를 전제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국익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지방선거 앞둔 방미, 국익 위한 불가피한 선택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과 논란이 따를 것을 예상했지만, 이재명 정권의 외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장 대표는 강조..

이슈 2026.04.20

장동혁 대표, 미국행에 당내 '쓴소리' 폭발…국민의힘 '험난한 여정' 예고

미국 방문 장동혁 대표, 당내 비판 쇄도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미국에 갔으니 사진 찍는 것까지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은데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표정도 좋고 의사당 배경 멋지네요. 거기서 오래 계시라'는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는 당의 엄중한 시기에 지도부의 행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주호영 의원, '상주가 가요방 간 격' 비유로 비판주호영 의원 역시 장 대표의 미국행을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것 같다는..

이슈 2026.04.15

장동혁 대표, 미국행 속 배현진 의원 '정청래와 비교' 쓴소리

장동혁 대표, 워싱턴DC서 '자유와 민주주의' 강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워싱턴DC에서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길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에 처절하게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IRI 초청 방미 일정, 미국 측 요청으로 조기 출국장동혁 대표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 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17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한다. 그는 IRI 간담회에서 한미동맹 등에 관해 연설하고 미국 상·하원 의원과의 면담..

이슈 2026.04.12

장동혁 대표, 자유대한민국 수호 위한 비장한 각오로 방미… 6·3 지방선거, 자유의 전선 되나?

위기의 대한민국, 모든 역량 동원해야 할 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강조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세계 자유의 최전선인 워싱턴으로 향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면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 자유대한민국 수호장 대표는 자신이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가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6·3 지방선거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전선 위에서 포기해서는 안 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

이슈 2026.04.12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확정! 3선 도전의 서막

박형준, 부산시장 3선 도전 확정국민의힘의 2024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박 시장은 당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을 누르고 승리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재수 의원과 부산의 미래를 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부산 토박이, 시민운동에서 정치 입문까지1960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난 박형준 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1991년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정치권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의 정치 경력은 2004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 수영구에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

이슈 2026.04.11

한동훈, 이재명 '이스라엘 논란' 직격… "국익 해치는 위험한 행동"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외교 논란'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정부와의 외교적 논쟁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은 오로지 대한민국 국익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외교 방식을 '여기도 쎼셰, 저기도 쎼셰'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발언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과거 SNS에 이스라엘의 일부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해쳤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과 비교한 발언에 대한 반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내용' 외교 비판한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이 외교라기보다는 선거용, 국내용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연일 막댓사수 하듯이 이스라엘과의 ..

이슈 2026.04.11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민형배·김영록 결선 진출! 뜨거운 경쟁의 결과는?

치열했던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선출, 결선 진출자 확정!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에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본경선은 3파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쉽게도 신정훈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결선 투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 최종 후보는 누구?이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곧 시작됩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 두 명의 후보가 마지막까지..

이슈 2026.04.05

한동훈, '서울·부산 승리' 목표 설정에 쓴소리: '다른 곳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것인가?'

한동훈, 장동혁 목표 설정에 '강력 비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제시한 지방선거 목표 설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서울과 부산 승리만을 목표로 삼는 것은 다른 지역 출마자들을 '그냥 지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마치 6·25 전쟁에서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를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비유를 들었습니다. 아직 선거도 치르지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이러한 발언이 나오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들 개인을 위해서'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승리 기준'은?앞서 장동혁 대표는 한 방송에서 서울과 부산의 승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거를 잘 치러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이..

이슈 2026.03.26

국민의힘 서울시장 '플랜B' 박수민 의원, 초선 돌풍 일으킬까?

박수민 의원, 서울시장 후보로 깜짝 등장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초선 박수민 의원이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속해서 추가 공천에 응하지 않으면서, 박 의원이 '플랜B'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강남을 지역구의 초선 의원으로, 22대 총선 당시 경제 전문가로 영입되었습니다. 과거 행정고시 합격 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풍부한 경제 분야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감 고조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플랜B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 구도를 '올드키즈와 뉴키즈, 새 것과 헌 것'으로 규..

이슈 2026.03.17

충청권 미래 설계! 이장우·김태흠, 대전·충남지사 후보 단수 공천 확정

국민의힘, 대전·충남지사 후보 '이장우·김태흠'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각각 해당 지역의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이 같은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충청권의 미래를 설계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미래 경쟁력' 위한 정책 추진력 인정받아공천관리위원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와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고려를 바탕으로 대전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전의 발전을 위한 그의 헌신을 인정하는 결과입..

이슈 2026.03.15

이정현 공관위원장, 돌연 사퇴…오세훈 '후보 미등록' 책임론 불거지나

이정현 공관위원장, 29일 만에 사퇴 선언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만에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시장 '후보 미등록'과의 연관성이 위원장의 사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추가 접수일인 어제(12일)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오 시장은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절윤) 실현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오세훈 변수'에 흔들리는 당권…혁신 선대위 출범 난항

오세훈 시장, 인적 쇄신 및 혁신 선대위 출범 요구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거부하며 인적 쇄신과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는 '후보 등록 보이콧'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절연'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당의 기존 노선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가 조기에 출범해야 수도권 선거를 치를 최소한의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 오세훈 시장 요구에 '플랜 B' 언급하며 반발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요구가 과도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장제원 대표가 후속 조치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무리한 요구를 이어가자, 지도부 일각에서는 '오 시장에게 목맬 필요가 없다'는 주장과 함께 ..

이슈 2026.03.13

대구시장 후보 9명 '북적'…민주당 '역대급 승리' 선언, 지방선거 열기 후끈!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 공천 경쟁 후끈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공천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로만 9명이 등록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35년여간 경제 관료로 근무하며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전문성을, 이진숙 예비후보는 대구 혁명을 위한 산업 및 정신 혁명을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처럼 쟁쟁한 이력의 후보들이 많지만, 공천을 향한 긴장감은 숨길 수 없습니다. 지역별 편차 속 '러브콜' 이어져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분위기였으며, 대전과 세종은 현역 후보만 참석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두드러졌습니다.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으며, 김..

이슈 2026.03.11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민주당·혁신당 '선거용 쇼' 맹비난

국민의힘 결의문, '선거용 쇼' 비판 직면국민의힘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를 앞둔 '얄팍한 선거용 쇼'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이번 결의문을 진정성 없는 '면피용'으로 규정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실질적인 책임과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루며 압박하자 내놓은 '궁여지책'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민주당, '처절한 반성문' 요구하며 지도부 책임 추궁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급조된 결의문이 아닌 '처절한 반성문'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왜 침묵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했는지부터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일갈하며, 결의문..

이슈 2026.03.10

국민의힘, 수도권 경선 암초…오세훈 불출마 선언에 후보난 심화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불참…'당 노선 정상화' 요구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후보 구인난에 직면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제시하며 공천 신청 마지막 날인 8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를 향한 강한 압박으로 해석되며, 선거 결과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벌써부터 공천 과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 시장 측은 '윤어게인' 단절 없이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현역 의원들 잇달아 불출마 선언…경선 흥행 '빨간불'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나경원, 안철수, 신동욱 의원 등 현역 의원들도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 의원은 '백의종군'을, 신 의원은 '잠시 멈춰 당에 헌신'을 이유로 들었습..

이슈 2026.03.08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지상 과제'로 선언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인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처한 절박한 상황과 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4무(無)·4강(强) ..

이슈 2026.03.08

행정통합 난항: 충청-대전 vs 대구-경북, 여야 공방 속 지방선거 최대 변수 되나

행정통합 법안, 2월 임시국회 통과 무산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여야는 충청-대전 및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오락가락' 행태 비판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내부 정리도 되지 않은 채 본회의 상정을 막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TK 통합에 진정으로 찬성한다면 '쌍둥이법'인 충청-대전 통합에도 동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 및 당내 이견조차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이슈 2026.03.0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