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오재원의 화려한 데뷔와 추락김경문 감독은 시즌 전 신인 오재원을 1번 중견수로 낙점하며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개막 초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으나,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30타수 1안타의 극심한 부진으로 타율이 0.175까지 떨어졌습니다.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경험 부족 드러난 오재원, 대안은 없나?풀타임 중견수 경험이 부족한 오재원은 최근 대수비, 대주자, 대타 명단에서나 간신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재원 카드가 흔들리자 김 감독은 이원석, 이진영을 기용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풀 시즌을 맡기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입니다. 트레이드 카드 맞추기의 어려움즉시 전력감 영입을 위한 트레이드가 거론되지만, 상대 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