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단지 아파트, 전세 매물 '0'의 충격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1021가구 규모 '도화현대 1차' 아파트, 이 곳의 전세 매물이 '0'이라는 사실은 가을 이사철을 앞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9월 초, 전용면적 54·68㎡ 등에서 전세 거래가 있었지만, 대부분 갱신 계약이었고, 이마저도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6억원대에 거래되던 99㎡(약 30평)대 전세가, 현재는 7억원대 중반을 예상해야 한다는 공인중개사의 말은, 전세 시장의 불안정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전세 대란을 부르는 3가지 악재: 빌라 시장 붕괴, 입주 절벽, 전세대출 제한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대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빌라 시장의 붕괴, 아파트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