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보선, 최대 15곳에서 펼쳐지는 '미니 총선'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지역구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것은 물론,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등판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미니 총선'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석수 확보를 넘어, 향후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선거가 될 전망입니다. 인천 계양을, 송영길·원희룡 등판 가능성 높은 최대 격전지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지역구 중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곳은 인천 계양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만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후보로 거론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대항마로 언급되며 치열한 경쟁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