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태국 리그 경기 중 인종차별적 모욕 경험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깐짜나부리 파워 FC가 태국 리그2 경기 후 상대 팀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습니다. "김치맨"이라는 비하적 표현과 함께 욕설이 반복되어 감독이 직접 대응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에게도 발생한 사건으로, 구단은 즉각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차별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태국축구협회, 엄정 조사 및 징계 절차 개시태국축구협회는 박항서 감독이 겪은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단호한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누알판 회장은 관련 증거 수집과 함께 즉각적인 공식 징계 검토 절차 회부를 지시했습니다. 협회 규정에 따라 관중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벌금, 홈경기장 사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