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브로커 양씨와의 깊은 사적 친분 드러나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업가 양모 씨와 수십 년간 사적인 친분을 이어온 정황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우연히 만났을 뿐 이후 연락한 적 없다'는 김 후보자의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녹취록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큰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야권은 이를 '오빠 게이트'로 규정하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녹취록 및 사진 증거, 해명 무너뜨려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와 양 씨는 서로 반말을 주고받을 정도로 깊은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양 씨가 김 후보자를 '승원 오빠'라고 칭하며 로비 활동을 벌인 정황과 함께, 고양이 필터를 사용한 셀카 사진 등 두 사람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