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딸, 7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사연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7년째 소식이 끊긴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대학 시절 휴학 문제로 시작된 갈등은 어머니의 공감 부족과 자취 반대로 깊어졌고, 결국 딸은 등록금 반환금으로 잔금을 마련해 홀로 집을 떠났습니다. 어머니는 딸과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연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이사 갈 때 볼펜 한 자루도 남기지 말고 다 가져가라”는 말로 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아들은 애플, 딸은 삼성…엇갈린 애정의 그림자딸이 집을 나간 근본적인 이유는 어머니의 아들 편애에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엄마보다 아빠를 더 따랐으며, 엄마가 아들을 편애한다고 느껴 자신은 항상 둘째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