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에도 모레노호 승선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표팀 은퇴설에 휩싸였던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선수가 모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등 기존 주축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 얼굴 손정범·신민하, A대표팀 첫 승선FC 서울의 손정범 선수와 강원FC의 신민하 선수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엄지성 선수도 합류하여 공격진 경쟁에 나섭니다. 이번 명단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이후 2년 7개월 만에 복귀하는 정우영 선수도 포함되었습니다. 모레노 감독, 팀 우선 강조하며 주장 손흥민 재확인모레노 감독은 최근 제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