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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5

불 꺼진 홈플러스, 입점 상인들 '고사 위기'…정상 영업 전단지 돌려야 하나?

홈플러스 일부 점포 영업 중단, 입점 상인들 '울상'홈플러스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국 37개 점포의 영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핵심 집객 시설인 마트가 문을 닫으면서 점포 내 입점 업체들은 손님의 발길이 끊겨 사실상 '고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2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켜온 한 임대매장 주인은 "원래도 유동인구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약국 같은 주변 매장이 빠지고 마트 영업까지 멈춰 손님이 더 줄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임대 매장은 정상 영업 안내문이 붙었지만, 손님보다 빈 매장을 지키는 점주와 직원들이 더 많아 보일 정도입니다. 마트 영업 중단, 입점 업체 '생존의 딜레마'홈플러스는 수익성이 낮은 일부 점포 영업을 중단하고 핵심 점포를 집중 운영해 경영 정상화를 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슈 2026.05.12

홈플러스 37개 매장 휴업, 직원 3500명 휴직…소비자 불편 가중

경영난 심화로 인한 홈플러스 매장 휴업 결정홈플러스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인해 전국 104개 매장 중 37곳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는 기업 회생 절차 지연과 자금난으로 인한 대금 미지급 사태가 원인으로,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점포에 집중하여 매출을 방어하려는 전략입니다. 갑작스러운 휴업 통보는 15년 근속 직원에게도 이틀 전에 이루어져 직원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직원 휴직 및 소비자 불편 초래이번 휴업으로 인해 약 3,500명의 홈플러스 직원이 휴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휴직 직원에게 임금의 70% 수준인 휴업수당을 지급하고, 희망 시 타 매장으로의 전환 배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조 측은 대량 휴직이 사실상 퇴사 압박으로 이어질..

이슈 2026.05.11

쿠팡 로저스 대표, 새벽배송 현장 직접 나선 이유?

쿠팡 대표, 새벽배송 현장 점검 나서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수도권 모처에서 쿠팡 새벽배송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직접 거주지 새벽배송에 나선 한편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배송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알려진 현장 모습로저스 대표의 새벽배송 현장 점검 사실은 파란색 쿠팡 점퍼 차림의 로저스 대표가 쿠팡 차량에 물건을 싣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찾으려는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국회의원과의 '새벽배송 체험' 사전 준비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19일 염태영 민주당 의원과 함께 '새벽배송 체..

이슈 2026.03.13

유통업계 큰 별,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영면…85년의 발자취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별세했습니다.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롯데재단을 이끌어온 신영자 의장이 21일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인한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신 의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재단 활동에 집중하며 사회 공헌에 힘쓴 삶최근 신영자 의장은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하며 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재단 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하여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

이슈 2026.02.21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스타 마케팅의 양날의 검

차은우 탈세 의혹, 유통업계 '모델 리스크' 고민 증폭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유통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모델 리스크' 발생 시 큰 타격을 입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아비브',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여러 브랜드가 차은우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으며, SSG닷컴 역시 유튜브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낮은 법인세율을 이용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세청은 약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델 리스크, 브랜드 이미지 타격 우려광고업계 관계자는 소비재 광고에서 유명인이 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

이슈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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