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4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지다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승점 30점으로 강등권인 리그 18위에 자리하며 1부 리그 잔류라는 목표가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시즌 세 번째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실패한 토트넘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로메로, 부상 투혼 끝에 눈물새로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중원 조합에 변화를 주며 반전을 꾀했지만, 경기 주도권을 선덜랜드에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결국 후반 16분 결승골을 허용했고, 설상가상으로 후반 25분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