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자영업자에게는 '애물단지'?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번엔 월드컵 특수가 어렵겠다”는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등과 함께 A조에 배정됐으며 세 경기 모두 한국 시간 기준 평일 오전에 치러집니다. 이른 시간대 경기, 자영업자들의 시름1차전은 오전 11시, 2차전은 오전 10시, 3차전은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대체로 자정 전후 또는 새벽 시간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대입니다. 특히, 월드컵 특수를 견인하는 대표 업종인 치킨·피자·주점 업계에서는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