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전, 일본전 승리 출사표과거의 기록은 잊혀야 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강 일본을 상대로 10년 만의 승리와 아시안컵 2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섭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과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하며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은 이제 아시안컵 우승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숙적 일본, 압도적인 전력 속 희망을 쏘다FIFA 랭킹 8위로 아시아 최강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24골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월드컵 우승, 2015년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