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직 겸직 논란의 배경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고 손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나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 후보자 지명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낳은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의석수 확대를 위해 위성정당을 활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구체적인 비판 내용나경원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가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통해 당선된 후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하여 정당 보조금을 수령하는 과정을 '위장 제명쇼'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기본소득당이 매년 11억 원의 정당 보조금을 받는 점을 언급하며,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는 이유가 보조금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