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및 정치권의 잇따른 주택 공급 후보지 발표 배경최근 서울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부지 찾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등 다양한 주체들이 앞다투어 공급 후보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집값 및 전월세 상승세와 청년 주거 불안 심화에 따른 '닥치고 공급' 기조의 확산으로 분석됩니다. 발표된 후보지들의 현황과 실행 가능성 문제점정부와 여당, 서울시가 용산공원, 탄천물재생센터, 구로 철도차량기지 등 다양한 부지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된 31곳의 후보지 중 실제 착공에 이른 사례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는 주민 반발, 기관 간 협의 지연, 사업성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