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돌파, 현실이 아닌 듯한 기쁨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소감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아직도 현실 같지 않다며, 꿈일까 봐 걱정될 정도로 믿기지 않는 반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촬영도 하기 전부터 이런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된 것에 대한 감격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감당하기 힘든 일상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장항준 감독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하루에 300통에 달하는 연락을 받으며, 아침에 일어나 메시지 답장하는 데만 시간이 절반 이상 소요된다고 토로했습니다. 쏟아지는 관심과 러브콜에 부담감을 느끼며, 예전처럼 편하게 외출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고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