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살해 10대, 영장심사 출석함께 살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얼굴을 가린 채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와 왜 말다툼했느냐" "어머니께 죄송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범행 경위 및 조사 내용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경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10대 아들 A군은 어머니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했으며, 범행 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A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무직 상태로 부모, 동생과 함께 거주했으며, 범행 당시 아버지와 동생은 외출하여 내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