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의 위상 변화와 인도의 부상세계 최강으로 불리던 한국 리커브 양궁이 인도의 급부상으로 아시아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도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한국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컴파운드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던 인도는 리커브에서도 한국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인도 양궁의 약진과 한국의 성적인도는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한국의 7연패를 저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17세 신예 쿰쿰 모호드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한국은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과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여자 단체전 8연패 실패와 혼성 단체전 동메달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