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원 투수, 김진욱의 눈부신 활약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 선수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8이닝 1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어진 7연패의 사슬을 끊고 시즌 3승째를 거두었습니다. 김진욱 선수는 2회 샘 힐리어드에게 허용한 홈런을 제외하고는 단 3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며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습니다. 이는 롯데의 1~4선발 투수들이 끊지 못했던 연패를 5선발 투수인 김진욱 선수가 끊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헛스윙 유도율 1위! 김진욱의 달라진 구위김진욱 선수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헛스윙 유도율의 비약적인 상승입니다. 이번 KT전에서는 총 15개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