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벚꽃 명소, 드라마 촬영으로 몸살부산의 대표 벚꽃 명소인 개금문화벚꽃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 촬영이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이 통제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되었습니다. 제작사는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촬영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지난 1일과 2일, 개금문화벚꽃길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인해 메인 데크길 일부 구간이 통제되었습니다. 특히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으로 야간 경관 조명이 꺼지고 좁은 길에 차량과 장비가 점용되면서 시민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 방문한 한 시민은 '1년 동안 기다려온 벚꽃길을 드라마 제작사가 전세 낸 듯 촬영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안전사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부족했던 사전 안내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