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인가, 반복되는 비극인가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다시 안타까운 산업재해가 발생했습니다.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이던 20대와 30대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일부를 절단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생산직 근로자들이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센서 오작동 소식을 듣고 투입된 기계 수리 담당 직원들에게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직원은 왼손 중지와 약지를, 다른 직원은 오른손 엄지를 잃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CCTV 확보, 책임자 입건 가능성 시사사고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고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사고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