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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7

설 귀경길, 낯선 부부의 따뜻한 배려에 눈물 훔친 엄마의 감동 사연

설 연휴 귀경길, 예상치 못한 따뜻한 만남설 연휴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한 아기 엄마가 낯선 부부의 따뜻한 배려를 받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이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글쓴이 A씨는 명절이라 입석 티켓밖에 구하지 못했고, 입석 칸은 발 디딜 틈 없이 혼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유모차에 있던 아이가 계속 울자 결국 아기띠로 아이를 안고 서서 가야 했습니다. 선뜻 내어준 좌석, 감동으로 다가온 배려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어디까지 가세요? 빈자리 있는데 오세요"라고 말을 걸었고, A씨는 단순히 좌석 안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안내한 자리에는 선한 인상의 여성이 앉아 있었고,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부부였습니다. 이 ..

이슈 2026.02.19

설 연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만나는 찬란한 백제의 향기: 금동대향로 특별 전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를 위한 단 하나의 공간, '백제대향로관'국립부여박물관에 새롭게 문을 연 '백제대향로관'은 오직 국보 '백제금동대향로'만을 위해 조성된 특별한 전시 공간입니다. 5년에 걸친 준비 끝에 탄생한 이 전용관은 지상 3층 규모로, 향로의 예술적, 사상적 의미를 다채롭게 조명합니다. 특히, 향로 단 한 점만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작품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백제 금속 공예 기술의 정수를 담은 금동대향로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전시: 향기, 선율, 그리고 시각적 경험백제대향로관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전시를 제공합니다. 1층에서는 길이 12m에 달하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향로 하부의 수중..

이슈 2026.02.16

제주공항 비극: 30대 중국 여성, 고가도로 추락 사망 사고 발생

제주공항서 안타까운 사고 발생설 연휴 첫날,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44분경,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앞 고가도로에서 중국인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119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고 경위 및 신원 확인사고를 당한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공항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차도를 건넌 뒤 고가도로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다각도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번 사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

이슈 2026.02.14

두 번째 옥중 명절, 윤석열·김건희 전 대통령 부부의 쓸쓸한 설날 풍경

두 번째 맞는 옥중 명절, 달라진 풍경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또다시 교도소에서 명절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두 분은 가족, 지인과의 만남은 물론, 특별한 식사도 없이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수감 중인 두 분에게 더욱 엄격한 환경이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명절 특식은 없다, 평소 식단 그대로이번 설 연휴에도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는 특별한 식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교도소 모두 평소와 같은 식단을 유지하며, 이는 지난해 추석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과거 전직 대통령들이 명절에 특식을 제공받았던 사례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운동 시간 축소, 접견마저 제한명절 연휴 동안 주어지던 운동 시간마저 단 1회로 줄어들었습니..

이슈 2026.02.14

설 연휴, 하늘길은 북적…내수 시장은 '찬바람' 부는 이유

하늘길은 북적, 122만 명 해외로 떠난다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22만 명의 여행객이 하늘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수치로, 일평균 20만 4천 명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짧은 연휴 기간 동안 일본, 중국 등 단거리 여행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짧아도 떠난다, '선택적 과소비' 현상 뚜렷고물가와 내수 침체 속에서도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현상은 '선택적 과소비' 경향을 반영합니다.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이나 차례상 비용을 간소화하는 대신, 여행에 더 많은 지출을 하는 패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직장인은 차례상 비용에 조금 더 보태 가까운 해외로 짧게..

이슈 2026.02.14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 '계란 훔쳐 감옥 가는 일 없도록'

설 연휴 앞둔 민생 행보, 전통시장 방문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를 사흘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습니다. 이틀 전 청와대 인근 통인시장에 이어 충북의 한 시장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먹거리와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최근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면 경제가 좋아진 게 아니다'라며 생활 물가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의 행보였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 및 제도 활성화 당부이 대통령은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냥드림'은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시작한 사업으로, 현재 전국 백여 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고 굶지는 말자, 계란 훔쳐서..

이슈 2026.02.12

조국, 민주당에 '합당 마지노선' 제시…정치권 긴장 고조

조국혁신당, 합당 시한 통보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오는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고 최후통첩했습니다. 공개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던 것으로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22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보름 넘게 이어진 침묵을 깨는 결정입니다. 합당 둘러싼 갈등과 조 대표의 경고조 대표는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민주당 내 불협화음을 '당권과 대권 경쟁'으로 규정하며 일축했습니다. 또한, '지분 밀약설'이나 '조국 대권론'과 같은 허위 비방과 색깔론으로 자신과 당을 모욕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그는 어떠한 밀약도 없었으며, 자신들을 내부 권력 투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독자 노선 선언과 민주당의 입장혁..

이슈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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