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에이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탈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팀의 에이스 투수인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허리 경련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단 1이닝 만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그의 시즌 초반 활약에 큰 제동이 걸렸음을 의미합니다. 반복되는 허리 문제, '키 큰 선수'의 숙명?글래스노우는 이전에도 허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2024년에도 허리 뭉침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등판이 같은 이유로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키 2m 3cm의 장신 투수인 그는 이러한 반복되는 통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