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잠재력, 메이저리그를 꿈꾸다북일고 시절 ‘리틀 김태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김동엽은 5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으며 시카고 컵스와 계약, 메이저리그의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그의 미국 도전은 쉽지 않았습니다. 2011년 프로 첫 경기를 치렀지만, 마이너리그에서 2시즌을 보낸 후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KBO 데뷔, 강렬한 인상을 남기다2016년, 김동엽은 SK(현 SSG)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57경기에서 타율 3할3푼6리, 6홈런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잠재력은 곧 폭발했고, 2017년과 2018년 연달아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삼성 이적,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