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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4

탈팡 후폭풍 거세다! 쿠팡 이용자 110만 명 증발, 네이버플러스는 급성장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이용자 110만 명 감소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이용자가 지난달 110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 863명으로, 한 달 전보다 3.2%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0.3% 감소에서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로, 쿠팡의 대규모 이용자 이탈을 보여줍니다. 쿠팡은 보상 쿠폰을 지급했지만, 이용자 이탈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쟁사 희비 엇갈려…네이버플러스 '독주' 체제쿠팡의 이용자 감소와 달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10%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이용자 수를 크게 늘렸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1월 MAU는 709만 662명으로, G마켓을 제..

이슈 2026.02.03

폭설 속 배달, 민폐일까? 안전과 생존의 갈림길에서 답을 찾다

차가운 눈, 뜨거운 논쟁: 악천후 배달 주문, 그 불편한 진실지난 4일, 수도권을 덮친 기록적인 폭설은 우리 사회에 또 다른 화두를 던졌습니다. 바로 '악천후 속 배달 주문'에 대한 찬반 논쟁입니다. SNS를 중심으로 '배달 주문은 민폐다' vs '배달 기사도 먹고살아야 한다'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펼쳐졌습니다. 쿠팡 새벽 배송 문제로 불거진 노동자의 '안전할 권리'와 '노동할 권리'의 충돌은, 악천후 속 배달 주문을 둘러싼 또 다른 갈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번 논쟁은 단순히 개인의 편의를 넘어,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와 안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빙판길 질주, 목숨 건 노동: 배달 기사들의 고된 현실폭설 속 배달은 단순한 업무 그 이상입니다. 눈이 쌓인 ..

이슈 2025.12.12

배달앱의 그늘: 치킨집 점주, 20년의 땀방울이 사라지다

20년 치킨집 사장의 눈물, 배달앱 시대의 몰락서울 흑석동에서 20년 가까이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김수진 씨는 지난해 결국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한때 연 매출이 10억원을 넘길 만큼 성공했지만, 배달앱 등장 이후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로 폐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단칸방에서 시작해 아파트로 이사 갈 만큼 번성했지만, 배달앱 시대의 변화는 김 씨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손에 기름 묻힐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20년의 땀과 노력이 담긴 가게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배달앱 등장과 함께 무너진 자영업의 꿈김 씨의 장사는 배달 플랫폼 등장 이후 무너졌습니다. 전화 주문은 사라지고 앱 주문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장사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년 동안 같은 동네에서 장사하..

이슈 2025.10.21

교촌치킨 가격 인상: '허니콤보' 2만 5천원 시대, 소비자 부담 가중

교촌치킨, 배달 가격 인상 단행: 허니콤보 2만 5천원최근 교촌치킨이 배달앱 내 메뉴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많은 교촌치킨 매장에서 허니콤보, 레드콤보 등 주요 메뉴 가격을 2000원씩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허니콤보의 가격은 2만 3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를 통한 주문에 적용되며, 매장 내 주문이나 교촌치킨 전용 앱을 통한 주문은 기존 가격을 유지합니다. 가격 인상의 배경: 배달앱 수수료와 가맹점 협의이번 가격 인상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교촌에프앤비와 서울 지역 가맹점주 간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서울 지역 전체 가맹점의 90%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교촌..

이슈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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