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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22

김연경 없는 V리그, 스폰서마저 'NO'...배구, 이대로 괜찮을까?

흔들리는 V리그: 위기의 시작2025~26시즌 V리그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했다. KOVO컵 파행 운영과 함께 V리그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준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맺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마감됐다. 도드람과 8년 동행의 마침표를 앞두고, 연맹은 지난해 가을부터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다녔다. 1차 데드라인이었던 지난 3월, 회계연도 마감으로 2차 데드라인으로 삼은 올해 6월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상태. 연맹 내부에선 "큰일이다"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당연히 2025~26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스폰서 유치 난항, 무엇이 문제인가?연맹에서 백방..

스포츠 2025.09.19

배구 팬들 '멘붕'… KOVO, 초유의 사태에 사과문 발표, 재발 방지 약속

KOVO, 사상 초유의 사태에 고개 숙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이 2025 여수·NH농협컵 대회 남자부 파행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배구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국제배구연맹(FIVB)의 규정 미숙지로 인한 실수 연발이 사태의 발단이 되었으며, 대회 개최 과정에서 여러 차례 혼란을 겪었다. FIVB 규정 미숙지와 혼란의 시작당초 8개 팀 참가 예정이었던 남자부 대회는 FIVB 규정 적용으로 인해 취소와 재개를 반복하는 혼란을 겪었다. 외국인 선수 및 태국 팀 참가 불허, 현대캐피탈의 하차 결정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현대캐피탈의 컵대회 하차, 무엇이 문제였나?현대캐피탈은 세계선수권 대표팀 차출 및 후보 명단 포함으로 인해 ..

스포츠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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