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오른 삼성전자 노사삼성전자 노사가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을 시작합니다. 총파업까지 사흘 남은 가운데, 이번 협상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중재 노력 속에서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극적인 타결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쟁점: 성과급 지급 방식노조는 반도체 부문 DS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고정 비율 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영업이익의 10% 재원)를 근거로 제시하며, 제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급 지급을 보장받고자 합니다. 반면 사측은 기존의 경제적 부가가치 기준 체계를 유지하면서, 올해 한시적으로 성과급 규모를 조정하는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