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얼굴, 박정민의 로맨스 연기 도전박정민 배우는 그동안 자폐증 피아니스트, 트랜스젠더 도망자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하며 '캐릭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하지만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전형적인 로맨틱 주인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나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그는 북한 정보 요원 박건 역을 맡아, 오직 한 여자를 위해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절절한 로맨스를 선보입니다. 이는 그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스 연기 도전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입니다. '휴민트' 속 박정민의 로맨스, 그 특별함영화 '휴민트'에서 박정민이 연기하는 박건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된 북한 정보 요원으로, 다시는 잃고 싶지 않은 여인 선화(신세경 분)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