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미우새'에서 겪은 슬픔을 고백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서장훈이 연달아 비보를 당한 아픔을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가족 품 밖에서 혼자였던 정남. 반려견 벨은 유일한 가족 그 이상이었다. 벨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배정남은 "지인개가 새끼 11마리 낳아, 구석에 조그마한 애가 나오지 않더라"며 "왠지 쟤 마음을 알 거 같더라"며 그렇게 벨과 가족이 된 이유를 밝혔다. 혼자 외톨이가 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 그렇게 유일한 가족 벨과 행복한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영상에도 비춰졌다. 배정남, 반려견 벨과의 이별불현 듯 불행이 찾아왔던 지난날의 모습도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이 가운데 재활센터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 배정남. 사인은 심장마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