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정책의 본질과 목적오세훈 서울시장은 장기전세주택이 20년 만기 후에는 새로운 무주택 시민에게 재공급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장기 거주 자체보다는 내 집 마련 등 더 나은 주거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정책의 본질에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전세주택 제도는 주거 안정을 넘어 주거 사다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장기전세주택의 운영 원칙 및 현황현재까지 총 3만8296호가 공급된 장기전세주택은 시세의 41% 수준인 낮은 보증금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합니다. 이는 거주자들이 저축과 청약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거주자 대다수가 주거 상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기 연장 불가 및 향후 계획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