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이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가 스페인 라리가 클럽 레알 베티스에 합류하면서, 맨유는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의 이적료는 약 408억원으로,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1532억원에 비해 큰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적 과정의 복잡한 전개처음에는 레알 베티스가 제안을 철회했지만, 양 구단 간의 협상 끝에 이적이 다시 성사되었습니다. BBC는 안토니의 이적료가 약 359억원이며, 옵션으로 약 49억원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거래에는 50%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안토니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맨유의 뼈아픈 손실안토니의 이적이 임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