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재도전, 예상 밖의 시련모두의 예상을 깨고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 고우석 선수가 큰 시련을 맞이했습니다. 디트로이트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톨레도는 9일(한국시간) 고우석 선수를 구단 산하 더블A팀인 이리 시울브스로 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개막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더블A 무대로 내려가는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더블A는 유망주들의 무대이며, 트리플A는 메이저리그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즉시 수혈할 수 있는 예비 엔트리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고우석 선수가 더블A로 내려갔다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리플A 2경기 부진, 평균자책점 20.25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