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만류, 멈출 수 없었던 도전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 출전한 린지 본 선수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수많은 부상과 재활을 딛고 일어선 그녀의 도전은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중심을 잃으며 추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 그녀의 상태는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반복되는 부상, 꺾이지 않는 의지린지 본 선수는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열흘 전에도 비슷한 사고로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골타박상, 반월상연골 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헬기로 이송된 바 있습니다.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의 충돌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