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호가 하락에도 거래는 '냉각'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대단지 '헬리오시티' 전용 84㎡가 호가 27억원까지 내려앉으며 지난달 거래가 대비 4억 5천만원 하락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늘어난 매물 중 실제 거래로 이어진 비율은 10%에 불과하며, 집주인은 더 이상의 가격 하락을 버티고 매수자는 추가 하락을 기다리는 관망세가 짙습니다. 15억 이하 아파트 거래 '활발', 초고가 아파트는 '주춤'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의 84%가 15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는 16%에 그쳤으며, 특히 2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는 4%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