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달콤한 유혹 뒤 숨겨진 이야기성탄절을 앞두고 대전 성심당의 시즌 한정 케이크가 중고 거래 시장에서 정가의 2~3배가 넘는 가격에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긴 대기 줄을 피하려는 수요가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23일, 딸기시루가 출시된 날, 대전 중구 성심당 일대에는 빵을 사려는 고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틀 뒤인 24일,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딸기시루'를 10만~15만원에 사고팔겠다는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7시간의 기다림, 그 이상의 가치?성심당의 '딸기시루'는 정가 4만9000원임에도 불구하고, 중고 거래 시장에서는 2~3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500m가 넘는 행렬이 늘어섰고, 대기 시간은 무려 7시간을 웃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