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 노사, 오늘 오후 3시 최종 조정회의 개최경기 지역 버스 노사와 사측은 오늘 오후 3시, 수원 경기지방 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회의를 엽니다.오늘 자정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노조는 내일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합니다.앞서 진행된 찬반 투표에서는 97.7%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되었습니다. 파업 시 3천 8백 대 운행 중단, 출퇴근 대란 예상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도내 시내·외 버스 만여 대 가운데 약 36%인 29개 업체 소속 3천8백 대 정도가 멈춰 설 것으로 추산됩니다.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파업 돌입 시 내일 아침 출근길 대규모 교통 혼란이 우려됩니다.다만 도내 최대 버스업체인 KD운송그룹은 개별 교섭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파업 대상에서 제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