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네팔 국경 대홍수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사회가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총 79명의 기부자가 참여했으며, 적게는 5,000원에서 많게는 1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이 모였습니다. 네팔인뿐만 아니라 스리랑카, 필리핀, 미얀마 국적의 노동자들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이웃을 위한 실천, 나눔의 가치외국인 노동자 지원 단체는 지역 모금 행사를 통해 총 652만 원과 노트북 1기를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일손의 큰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에 의지하는 지역 종교단체, 미용직업학원, 한의원 등도 기부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특히, 사업장 직원 12명이 모두 네팔인 노동자인 제조업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