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대표팀 합류 후 첫 타석부터 홈런포 가동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에 낭보가 찾아왔습니다. 대표팀의 주축 타자로 큰 기대를 모으는 김도영이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소속팀 KIA의 포스트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은 이날 수비에는 나가지 않고 타석만 소화할 예정이었습니다. 136m 초대형 홈런, 김도영의 뜨거운 타격감 증명김도영은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무 투수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습니다. 트랙맨 데이터에 따르면 이 홈런의 타구 속도는 시속 168.1㎞, 비거리는 135.6m에 이르렀습니다. 완벽하게 체력이 보충된 것도, 완벽하게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에서 역시 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