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뢰 매설 현황 및 배경 분석북한이 2024년부터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새로 매설했다는 군의 추정이 나왔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이후 국경선 요새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존에 추정되던 지뢰 수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로, 남북 간 단절을 고착화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군의 대응최근 북한이 MDL 이남 지역에도 지뢰 지대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확인 및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군사회담을 다시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대화 거부 의사를 밝히며 응할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남북 관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