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언론사 겨냥 '정보원 공개' 압박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실종된 미 공군 조종사의 세부 정보를 폭로한 익명의 취재원 신원 공개를 언론사에 요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감옥에 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여러 매체가 보도한 이 사건은 전투기 격추 후 구조된 조종사에 관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그 유출자를 찾기 위해 매우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보원 공개를 거부하는 언론사에 대해 "국가 안보 사안이니 (취재원을) 내놓아라, 아니면 감옥에 가라"고 경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미 바이든 행정부의 언론인 소환장 발부 제한 정책을 철회한 바 있어, 이러한 위협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란의 수색·구조 작전 방해 주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