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이앤티, 정리해고 논란 확산경북 포항의 폐기물 처리업체 네이처이앤티가 경영상 위기를 이유로 노동자들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하면서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의 노조 탄압 목적의 정리해고를 규탄하며, 노동부의 책임 있는 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실질적으로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노조원을 겨냥한 부당해고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회사 측은 경영 위기에 따른 불가피한 구조조정이며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노조, '흑자 기업의 부당해고' 주장노조에 따르면, 네이처이앤티는 최근 직원 14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으며, 희망퇴직 절차 등을 거쳐 최종 8명을 정리해고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해고 예정자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