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없는 V리그, 우려를 잠재운 흥행 성공‘여제’ 김연경의 은퇴는 V리그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나은 수치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2월 30일을 기점으로 상반기(1~3라운드)를 마무리한 V리그는 남자부 관중 증가, 여자부 시청률 증가 등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관중수, 남녀부 모두 증가! 뜨거워진 코트 열기이번 시즌 1~3라운드 전체 관중수는 남자부 13만 6233명, 여자부 15만 464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남자부는 10.65% 증가, 여자부는 5.3% 증가하며, 남녀부 통합 7.7%의 증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남자부의 경우, 지난 시즌 대비 12.3%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