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단식과 건강 악화, 지도부의 안일한 대처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재보궐 선거 공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북지사 경선 탈락 후 12일째 단식하다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안호영 의원의 사례는 당내 갈등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지도부가 통영 욕지도 앞바다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띄우는 동안, 친명계 최고위원들은 안 의원의 농성 현장을 찾아 정청래 대표의 무성의한 대응을 비판하며 금전 의혹 재감찰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이 표면화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김용 전 부원장 공천 논란, 친명계와 지도부 간 긴장 고조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두고 당내 ..